해당 자료는 9월 20일 중국 건설은행 서울지점에서 개최한 한·중 수교 30주년 경축 한·중 미래 경제 협력 포럼에서 박한진 연사가"한중 경제교류 강화 및 지방 산업 협력 기회 모색 "을 주제로 발표한 자료집이다. 박한진 연사는 현재 중국 경제 관측 연구소장이자 한국 외국어 대학교 중국 외교 통상학부 객원 강의 교수다. [사진=아주경제 유대길 기자] [자료출처=한중 미래 경제 협력 포럼] 이향미 수습기자 anaislee@ajunews.com 《 亚洲日报 》 所有作品受版权保护,未经授权,禁止转载。